야채가게의 성공 신화를 마케팅에 관련하여 풀어낸『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 혹시 기억하시나요?
20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지은이가 바로 김영한 대표입니다.
50대의 나이, 사업을 시작했지만 개발자가 야반도주하는 바람에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통장잔고는 25만원, 사는 곳은 서울 봉천동의 산꼭대기. 보통의 사람이라면 포기했을지도 모를 상황. 하지만 그는 새로운 세계로 눈을 돌립니다. 아이폰을 통해서 만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세계였습니다.
앱 MBA, 스마트 경영게임, 메디폰 등의 앱(App)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간단하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에디터를 만들기도 한 그는 현재 60대의 나이입니다. 누구보다 젊고 빠른 감각을 유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스마트한 앱의 세계에서 60대의 김영한 대표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김영한 대표는 주저 없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라고 말합니다. 60대의 두뇌라고 해서 안정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30대의 열정으로 삶을 살아라 말합니다.
그의 굴곡과 역전의 인생 스토리. 스마트 브레인 코리아 제5강 ‘스마트 모바일시대, 60대에 두뇌를 30대처럼 쓰는 법’에서 만나 보세요!